투자자들은 엔비디아의 주가가 이번 실적 발표를 바탕으로 급등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지난 2월 엔비디아가 지난해 11월~올 1월 분기 시장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블록버스터급' 실적을 밝히며 주가가 600달러에서 700달러 선까지 급등, 900달러대까지 오를 수 있는 발판이 됐다.
어제 엔비디아를 보려고 했었는데, 현재 많이 고점이기도 하고 그간 급상승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현재 환율이 1365원으로 너무 비싸서 추가 매수를 못했다.ㅠㅠ. 엔비디아 1주가 너무너무 비싸... 그저 실적 나오는 것을 보고 구경하는 것 밖에! 대신에 그간의 기대감을 얼마나 반영한 지표가 나오느냐가 보일 것 같다. 주식은 기대감으로 올라서 이미 다 오른 주가라고 보는 사람도 있기 때문. 한편으로는 $1000 넘을 수 있을지도 기대가 된다.
이에 정보기술(IT) 업체들은AIPC및 노트북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첫AI노트북 ‘갤럭시북4’ 시리즈를 출시했다. 지난달에는AI기능을 탑재한 온디바이스AI일체형PC‘삼성 올인원 프로’를 공개했다. 갤럭시북4 시리즈는 출시 9주 만에 국내에서만 10만 대 이상이 팔렸다.LG전자도 올 1월 ‘2024년형LG그램 프로’를 선보였다. 삼성과LG모두 인텔의AI칩인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제외 가상자산) 대장주인 이더리움의 현물ETF가 곧SEC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 ‘낙관론’이 등장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지난해 비트코인 현물ETF승인을 전망한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ETF전문 애널리스트는 20일(현지 시간) 이더리움의 현물ETF승인 가능성을 기존 전망치인 25%에서 75%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더리움 가격 역시 하루 새 17% 이상 급등하며 약 한 달 만에 500만 원대를 돌파했다. 업계 관계자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현물ETF에 대한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시장 전반에 투심이 회복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비트코인 상승 소식. 실제로 가지고 있던 이더리움이 하루 아침에 12% 올랐다 정말 빠르게 등락하는 비트코인...!!! 현재 이평선 위를 올라가고 있는 코인 종목들. 어차피 이더리움 평단가 낮출겸 현재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니, 추가 매수를 감행했다 오전 8시 이후에 다시 한번 확인해볼 예정, 확실히 오름추세이다. 언제까지 오를지는? 3일 후 승인 여부가 발표난다하니 그때 급 폭등 하거나 폭락하겠지. 위험을 감수해보기도 나쁘지 않을 것 ㄱ
이차전지는 계속 지지부진한 상태, 그래도 기아나 현대의 자동차 수출이 활발한 것을 보면 자동차에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다. 이차전지가 문제이긴하다. 게다가 테슬라는 다방면으로 시도와 도전을 하는 일론머스크가 잡고 있는 한 주가는 꾸준히 상승할 것 같지만, 트위터나 언론에 비치는 모습도 잦아서 주가 변동이 큰 빅테크 주라는 것을 또 깨닫는다. 큰 돈을 넣기에는 부담스러운 테슬라 주 이지만, 기술이나 전망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개미주주다ㅎㅎ
모니터의 경우TV처럼 단순 시청기기 역할도 하지만, 게이밍 등 실감나는 영상 시청에 대한 수요가 반영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최근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 확대로 언제든 손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동형 시청기기가 더 인기를 끌게 된 영향도 크다.업계는 신형 아이패드 패널 공급사에BOE등 중국 업체들이 배제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향후OLED시장에서 주도권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활황 누리는 전선업계, 올해 역대급 실적 쓸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32068 활황을 누리는 국내 전선업계가 향후 예고된 슈퍼사이클을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AI(인공지능) 열풍으로 글로벌 곳곳에 데이터센터가 설립되며 전력망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덕택이다. 여기에 미중 갈등 속 미국 전력망 속 중국산 금지, 구리 가격 상승 등도 올해 국내 전선업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좀 떨어지면 사볼만한 전선 관련주로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대한전선 을 보고 있지만, 이미 뉴스가 많이 나온 상태라 고점으로 쉽게 살 수는 없다. 그러나 앞으로 AI가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고, 이차전지, 전기차, 반도체 모든 부분에서 전선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춤했을때 담아두는 것도 전략이라고 생각했다. 일단 HD현대일레트릭 먼저 줍줍.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원자재(주식) 펀드와 원자재 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각각 17.71%, 14.49%를 기록했다. 금 펀드의 수익률은 20.62%에 달했다. 이들 세 펀드는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하는 테마형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원자재 펀드는 원유, 농산물, 금 등 원자재에 주로 직접 투자하는 펀드이며 원자재(주식) 펀드는 원유, 농산물, 금 등 상품 관련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다.
삼양식품 주가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고 상한가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쓴지 1거래일만이다. 증권가에서는 내수 시장 회복과 수출 성장세, 원가 하락의 영향으로 하반기에도 좋은 성적과 함께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긍정적 전망을 내놓는다.
어제에 이어 삼양의 고가 행진 소식이 역시 뉴스에 실렸다. 삼양 적당히 먹고 와서... 나름 뿌듯하다 농심, 해태제과식품, 오리온, CJ제일제당, 사조씨푸드, 동원 F&B, 대상, CJ씨푸드 등이 함께 오를 수 있다. 개인적으로 CJ는 너무 오래 물려있어서 그냥 원금 회복하면 도망가고 싶다
철광석·석탄·곡물 등 원자재를 주로 운송하는 건화물선의 운임 동향을 보여주는 발틱운임지수(BDI)도 지난 17일 기준 1844을 기록하면서 올해 1월 기록한 1308보다 40.98%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업계에선 중국의 철강 생산량 증가 등으로 올해 하반기BDI의 본격적인 개선세를 점치는 분위기다.
현대마린솔루션이었나, 어떤 종목에서 꽤 괜찮은 수익을 봤었던 것 같다. 해운주는 종종 말이 나오는데 이번에도 기대중...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방산 4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산업(KAI)·LIG넥스원 중 올해 1분기 공장 가동률은 현대로템이 112.2%로 가장 높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지상방산)는 88.5%로 뒤를 이었고, 이어LIG넥스원(75.0%)과KAI(73.3%) 순으로 나타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차곡차곡 모으고 있었는데, 현대로템이나 LIG넥스원도 차근차근 같이 모아야하나 했다
금리인하·HBM 훈풍에 국내 증시 후끈… '투톱' 수혜주는 어디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엔비디아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 전망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주에 관심이 쏠린다. 증권사들은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SK하이닉스의 주가가 랠리를 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BM의 대기업 두 기업들이 주가를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특히나 너무 저조하게 움직여서 잘 손안대는 종목인데, SK하이닉스는 그래도 등락이 꽤 커서 재미있다. 우상향 하는 추세로 1년동안 계속 지켜보니 쭉 우상향 중이었다.
매매복기
두산퓨얼셀
처음듣는 종목이었는데 두산퓨얼셀2우 등등 여러가지가 함께 올라갔었으며,
등락률이 셌다. 수소차 관련주였는데, 덕분인지 오늘 현대차도 엄청나게 급등을 했다.
가지고 있던 주식의 +14% 숫자를 보는 순간 헉...했다, 이 큰 주식이 이렇게까지 움직일 수 있다고?
두산퓨얼셀의 뉴스를 장중에 검색해봐야했는데 마음이 급급한 나머지 마구 매수하기 바빴다.
그리고 확실히 첫 진입 후 두번째 진입은 쉽지 않다. 신중하게 첫 진입에 제대로 들어가기
중앙첨단소재
리튬가격 상승에 호재를 보이며 올라온 중앙첨단소재, 얘도 과거에 몇번 봤었다.
쫄보인 나는 첫 하락봉이니까 적당히 먹다 빠지자 하며 1분봉에서 매수매도를 반복했다.
하지만 시가 지지를 못한 주 이므로 조금 주춤 해진다 싶었을때 더이상 안들어갔는데 다행이었다,
또한, 첫 거래량을 넘지못하는 고가 갱신이 좋아보이지 않았따. 다행이다
삼화페인트
혼자하다보니 자꾸 등락올라가는 것을 보고 흥분하고, 하락봉찍었으니 이제 들어가야지!! 하고 신나서 들어간다.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일봉도 보고 주봉도 보고, 내일부터 제대로 할때까지.
오늘은 배터리관련주 리튬 수소차주가 돌랐다
특히, 삼영에스앤씨!!! 와. 내가 너 몇년동안 물려있었는지 지긋지긋했는데 내일도 제발 가자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