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방산/AI/반도체/2차전지/유전/빙과/숏핑/K뷰티 - 요즘 뜨는 K푸드 그릭고 숏핑 HBM반도체

6월 IPO 상장

 

이번주 공모주 청약, 씨어스테크놀로지 등 3개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37915

6월 둘째 주(10~14일) 공모 시장에서는 웨어러블 심질환 진단기기 전문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와 에너지저장자치(ESS) 업체 한중엔시에스, 미국 부동산 펀드 전문 리츠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등 3개 사가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장전뉴스

尹, 투르크 국빈방문 계기…韓기업 60억달러 추가 수주 기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29854

윤석열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국내 기업이 에너지 플랜트 분야에서 약 60억달러(8조2560억원) 상당의 수주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국내 기업의 누적 수주 금액이 약 100억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수주 성과는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향후 양국 간 교역·투자가 보다 활발해지는 신호탄이 돼줄 전망이다.

관련된 기업을 못찾겠다 ㅠㅠ 한국 방산은 그래도 이런 소식으로 꾸준히 오른다. 사실 뉴스 제목만 보고 방산 관련주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에너지 플랜트 분야? 너무 생소하다. 

AI 존재감에 또 엇갈린 희비...엔비디아 업, 애플 다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48781

뉴욕증시가 지난 주말 고용보고서의 충격을 벗어나면서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번주 중앙은행의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태도 변화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증시에선 10대 1 액면분할로 거래를 재개한 엔비디아는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신제품 발표회에서 고유한 AI(인공지능) 개발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애플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뉴욕증시, 사흘만에 또 사상최고…엔비디아 액분 첫날 0.8%↑

엔비디아가 드디어 주가 분할을 했다. 그런거치고는 난 어제 매수 안하고 뭐했대ㅎㅎ증권사들의 조각 투자 모으기로 뒤늦게 엔비디아를 모아가고 있는데 금액은 크지 않아서 비중을 늘려야하나? (고점이라 생각되어 무섭다) 그냥 관망할까? (아무리봐도 매일매일 신고가다) 고민되는 종목. 그 와중에 주가는 선반영이라고 역시 주가 분할 전이 훨씬 많이 올랐다.

6월 랠리 AI반도체·바이오·2차전지가 이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96737

코스피지수가 다시 2700선을 회복했다. 미국 고용시장의 '냉각' 신호에 장단기 국채수익률이 안정됐고,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됐다. 증권업계는 향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등 금리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업종이 상승 랠리를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2차전지 소식이 다시 간간히 들려온다. 실제로 최근 대부분 종목이 10%가량 올랐었다. 더 상승할지는 모르겠다. 오히려 전기차나 2차전지 쪽에서 다들 발빼는 기분이라. 미국의 고용시장이나 경제는 분명 안좋다고 하지만 현재 대선 중이고 수중에 돈이 많이 풀리는 바람에 겉보기에 국채가 안정되고 고용시장이 둔화, 물가지수가 나쁘지 않다고 했던 경제학 교수 말이 기억이 난다. 적당히 올라오면 나가지 않을까 나는...

엇갈리는 동해 유전 테마주… '찐 수혜주' 옥석가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48810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천연가스와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에 동반 급등했던 종목들이 엇갈린 행보를 보인다. 지난 9일 일제히 급락한 것과 달리 10일에는 일부 종목이 반등에 성공했다. 동해 유전에 대한 의구심이 번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옥석가리기가 시작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은 유전 테마주이다. 6월 3일 후루룩 올랐던게 확실히 기억이 난다. 그때 올랐던 주가는 어느정도 빠진듯하고 조금 안정적으로 돌아온게 어제자인듯했다. 잘 모르는 유전 테마주라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3일내내 상승해서 조금 배아팠던것 같다. 결국 관망하긴 했지만. 그래서 동해에 진짜 석유 있어 ...?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의 승계 숙제…'이차전지·항공우주' 승부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92648

이웅열 코오롱(002020)그룹 명예회장의 장남 이규호(40) 부회장이 이차전지와 항공우주를 미래 신사업으로 낙점하고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최근 폐배터리 리싸이클 공장을 착공하고 사업 본격화에 나섰고, 항공우주 관련 계열사의 지배구조에 변화를 줬다. 기존 사업 성장세가 주춤한 만큼 새로운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4세 경영' 다지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캐즘 없이 쭉쭉 ESS… 서진시스템·신성이엔티 부품사 웃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97560

국내 배터리 3사는 전기차용 배터리 라인을 ESS 생산용으로 전환하는 등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ESS 핵심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2차전지의 호재. 재생 배터리가 주목을 받으면서 어느정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그 덕에 2차전지의 관련 주가들이 상승을 했고 이 기사에서는 서진시스템을 밀어주고 있다. 2차전지도 분명 조금 사놔야할것 같단 말이져...

"더울 수록 더 뛴다"…104% 급등한 '이 주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48792

국내 빙과 기업들의 주가가 나란히 급등했다. 여름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실적 기대감이 확대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해외 성장 모멘텀(주가 상승 동력)을 바탕으로 빙과 기업들의 실적 성장과 주가 상승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0일 코스피 시장에서 빙그레는 전날보다 2만2000원(24.42%) 오른 11만2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장 중 11만5500원까지 치솟아 52주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3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올해 들어서만 104.94% 뛰어올랐다.

어제 점심쯤이었나, 뭐가 올라오고 있으려나? 하고 보니 해태, 빙그레, 등등 갑자기 빙과 기업들이 엄청나게 올랐다. (아 크라운은 계열사 전체로 쭉쭉 올라왔다) 이게 뭐야...? 하고 보니 빙과들이 여름대비 뛰었다고. 엥? 진짜 어렵다 주식

美-日서 날개 단 K뷰티, 이젠 55조 중동시장 진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69781

국내 화장품 업계의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중동이 떠오르고 있다. 한류를 등에 업고 있는 데다 관세 철폐 혜택까지 가시화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 인기 몰이에 성공한 화장품 기업들은 중국 사업 부진을 딛고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중동 등 신시장 개척 성과에 따라 화장품 업계 재도약이 판가름 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K뷰티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얼마전 신규상장했던 에이피알에서 이익을 봤었었는데 요즘은 통 안건드리고 있었다. 대장주 몇개정도는 리스트에 올려서 꾸준히 사둬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

10초 보고 결정하세요’… 짧고 강렬하게 ‘숏핑’이 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02421

A씨(25)는 자기 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숏폼 영상(1분 이하의 짧은 영상 콘텐츠·숏츠)을 보면서 쇼핑하는 것을 즐긴다. 숏츠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상품이 생기면 연동된 쇼핑몰 사이트로 들어가 상품을 구경하고 산다. A씨는 “쇼핑할 때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을 이용하지 않은 지 한참 됐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 세대가 하던 TV 홈쇼핑은 아예 해 본 적도 없다.

대세로 자리잡게되는 숏핑, 그 덕분에 나도 부랴부랴 SNS를 파기 시작한것 같다. 숏폼을 실제로 이용해보니 재미있긴 하다. 관심가는 것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진짜 새로운 문화가 이렇게 단시간에 만들어지는구나. 숏핑덕분에 카페24가 확 올라왔던 기억이 난다. 

---

상한/상승 기록

국순당(+30.00%/964억)

[급등락주 짚어보기] 국순당, K푸드 수혜주 기대감에 상한가

카티스(+29.96%/762억)

[특징주]보안 플랫폼기업 카티스 상한가

대주전자재료(+26.56%/19,056억)

대주전자재료 20%대 폭등 …실리콘 음극재 적용 확대되나

하이드로리튬(+26.00%/2,632억)

하이드로리튬 "볼리비아 염호개발 4단계 평가 절차 돌입"

브이엠(+20.78%/3,534억)

브이엠, HBM 경쟁력 강화에 올해 흑전 예상…투자의견 '매수'

나노신소재(+17.62%/14,671억)

나노신소재 주가 기세등등... 2차원 나노신물질 맥신 이슈화

카페24(+15.83%/6,511억)

"유튜브 쇼핑으로 판로 개척" 카페24, SBA와 라이브 커머스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