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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바이오 밸류업 보기, 자사주 매입사 관찰하기, 전기차 부품주

나 혼자 매매일지

by 쭈미k 2024. 6. 1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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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IPO 상장

 

장전뉴스

'진짜 밸류업' 하려면…"상법개정·주주환원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05626
금융당국은 밸류업의 핵심으로 '주주환원'을 꼽는다. KB증권은 주주환원의 한 구성요소인 자사주 매입이 밸류업을 위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셀트리온, 올해 세번째 자사주 매입…악템라 시밀러 임상 성공
"시황 한파 뛰어넘자"…롯데 화학 3사 임원 '자사주 매입' 동참
이규석 현대모비스 CEO, 첫 '자사주 매입' 전동화 입지 강화
삼성전자 주가 힘 못 쓰자… 임원들 자사주 매입 나섰다
자사주 매입을 하는 기업을 찾아 나서야 겠다고 생각한 밸류업. 셀트리온은 바이오랑도 연관이 있으니 저점에서 한번 매수해봄직이 좋을 것 같고, 롯데는 3사라고만 나와있어서 아직은 어떤 종목일지 모르겠다. 현대모비스보다는 현대차 매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모비스도 좋으려나...????? 삼전은 최근에 꽤 올라왔는데 자사주 매입 덕분인가 싶었다.
다시 뜨는 2차전지株...이번엔 '배터리 장비'가 이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99912
오랜 조정 국면을 마친 2차전지업종에서 장비주가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 기존 업종 내 대형주들이 기저 효과로 반등에 성공했지만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2차전지 장비주는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이 외에도 지아이텍, 나인테크, 윤성에프앤씨 등 2차전지 장비주들의 주가가 이달 들어 일제히 오름세로 돌아섰다.
SK온, 리튬메탈 배터리용 ‘고분자 전해질’ 개발… 1000km 주행 전기차 구현에 한 발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70775
SK온이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리튬메탈 배터리에 사용할 수 있는 고분자 전해질 개발에 성공했다. 전해질은 배터리 4대 요소(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 중 하나다. 현행 리튬이온 배터리는 리튬이온이 음극으로 이동해 충전하고 음극의 리튬이온이 양극으로 이동하면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원리다. 여기서 리튬이온을 양극재나 음극재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 소재가 전해질이다. 이번에 음극재가 기존 흑연이나 실리콘이 아닌 고체 형태 리튬메탈로 이뤄진 배터리 제품에 최적화된 고분자 전해질을 개발한 것이다. 특히 이번 전해질 개발로 리튬메탈 배터리뿐 아니라 고체 형태 배터리 개발에도 한 발짝 다가섰다는 평가다.
2차전지주는 안오르고 부품장비주가 오르고 있다. 물론 2차전지주도 그간 떨어진 폭에 비하면 많이 올라온 편이긴 한데, 예전처럼 호황기를 누리기는 어려워보인다. 분명 전기차도 많아지는 것 같은데 쉽게 안움직여서 아쉽다. 통계적으로는 전기차 판매가 점차 떨어지는 추세라고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인것 같다. 본전 오면 놔줘야겠다 생각중.

“미국서도 잘 먹힌다”…‘맛있는 반란’에 상한가 행진 이어지는 식품株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19768
식료품주들이 해외에서의 ‘K-푸드’ 인기로 주가가 동시다발적으로 오르고 있다. ‘불닭볶음면’으로 북미·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삼양식품이 1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면서 식료품주들은 최근 한달 코스피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들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만 가지고 있었는데 씨푸드는 원전 이슈로도 그렇고, 이번에는 식품주로도 급등했다. 너무 아쉬움...
중앙아시아 3국 순방 마친 尹…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성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03864
중앙아시아에서 경제력이 가장 큰 카자흐스탄과는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와 함께 체결된 ‘전력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는 향후 우리 기업이 카자흐스탄의 노후 발전소 현대화, 가스 복합 화력발전, 재생에너지 등 분야 대규모 사업에 진출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카자흐스탄은 올해 제1호 원자력발전소 도입 여부를 국민투표할 예정인데, 이에 따른 원전 건설 사업 진출 가능성도 흘러나온다.
엔비디아 랠리에…반도체 펀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65385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엔비디아 주가가 랠리를 펼치면서 국내 반도체주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기업을 큰 비중으로 담은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치솟았다.
현대차·기아 주가 액셀…부품株 함께 달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66066
대차(005380) 주가가 주주환원 기대에 호실적 전망까지 더해지며 추세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대차가 인도법인 기업공개(IPO) 이후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와 기아의 상승 흐름 따라 자동차 부품주도 함께 달리는 모양새다. 부품주 중에서도 향후 인도 시장 등에서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물가·AI 호재 여전…코스피, 소폭 상승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80627
미국 5월 물가 상승 둔화와 엔비디아와 애플발 인공지능(AI) 호재에 국내 증시도 상승세를 보였다. 다음 주 코스피 지수가 이런 호재를 이어받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남아있는 미국 통화정책 불안감과 단기 과열 부담은 여전하다는 우려도 나온다.
美 바이오안보법, 통과 가능할까…국내 바이오주 '흔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26489
미국 의회가 중국계 바이오기업을 견제하기 위해 발의한 바이오안보법에 제동이 걸린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내년도 국방 관련 예산 심의에서 이 법안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내 바이오기업 다수가 이 법안의 실질적인 수혜 대상으로 거론돼왔기에 주식시장에선 실망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상한/상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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